흔히 나같은 서울사람이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회"가 자연스럽게 생각나기 마련이다
특히 자갈치 시장하면 당연히 생각나는 것은 꼼장어 아니면 싱싱한 "회"일 것이다.
하지만 자갈치 시장엔 꼭 회만 유명한것이 아니었다!!!!
부산 자갈치시장엔 "백화 양곱창"이란 곳이 있었다.
우와~~
보기만해도 착해보이는 곱창~~
하지만 보기와는 다른 착한 가격!!!
(갑자기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서울과 비교했을때 무척이나 저렴했다)
무엇보다도 따끈따근한 연탄불~~~
보기만해도 훈훈한 연탄불에 지글지글 곱창을 올리고나니
낮술이라는 무리수를 던졌건만, 계속 넘어가는 술에 결국 사진찍기는 중도 포기 -_-;;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양곱창을 부산에서 찾는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했었는데
간만에 훈훈한 분위기에 맛있는 곱창을 먹을 수 잇어서 참 좋았었다.
서울에도 이런곳이 있다면... 맨날 찾았을텐데 ㅋㅋㅋ
부산 자갈치 시장 백화 양곱창~~
부산에 누군가를 반겨줄 좋은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은 꼭 같이가서 "낮술" 한잔할 수 있는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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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8, 2011
Monday, July 18, 2011
오랜만에 글쓰기
그동안 참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겪어서는 안될일도 겪었고,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몰리기도 했으며, 새로운 결심을 세우기도 했다
뭔가 점점 안정이 될것만 같았던 30대의 시작이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은 것을 보면,
조금은 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저런 일들을 겪고 나니, 점점 글이라는 것에 소홀히하게 되고,
무엇인가 정리를 한다는 것은... 점점 공상으로 빠지게 되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삶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에 대해 끄적일 필요가 있고, 뭔가 이젠 풀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의 노예가 되지 말자!!! 행동의 주인이 되자."
얼마전 읽은 책에서 분노의 끝은 절규가 아닌 희망이 되어야한다고 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모두들 희망을 갖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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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4 소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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