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8, 2011

오랜만에 글쓰기


그동안 참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겪어서는 안될일도 겪었고,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몰리기도 했으며, 새로운 결심을 세우기도 했다

뭔가 점점 안정이 될것만 같았던 30대의 시작이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은 것을 보면, 

조금은 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저런 일들을 겪고 나니, 점점 글이라는 것에 소홀히하게 되고, 

무엇인가 정리를 한다는 것은... 점점 공상으로 빠지게 되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삶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에 대해 끄적일 필요가 있고, 뭔가 이젠 풀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의 노예가 되지 말자!!! 행동의 주인이 되자."



얼마전 읽은 책에서 분노의 끝은 절규가 아닌 희망이 되어야한다고 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모두들 희망을 갖고 삽시다.








2011. 4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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